고양이 야근 논쟁
보통 일반 직장인들은 "야근"을 한다. 퇴근시간을 넘어 업무를 계속하거나 상사가 퇴근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야근을 하게 된다. 사람도 야근을 하긴 하지만, 현재 고양이 야근에 대해 논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개정된 일본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가게에서 개, 고양이등을 전시할 수 있는 시간은 오후 8시까지. 이에 일부 고양이카페 업계에서는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며, 영업 활동 자유를 침해한다"며 항의를 한적이 있었다. 이 의견을 수렴해 고양이카페에 한해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허가했다.
사람도 일정시간 이상 일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고양이에게는 문제가 없는지, 일본환경부에서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가하는 호르몬 농도를 조사를 하게 되었다.
오후 8시까지 일하는 고양이와 8시이후까지 일하는 고양이를 대상으로 해씅며 그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고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에도 많은 고양이카페가 생겨났다. 국내 고양이카페 현황은 어떨까? 국내에서 운영중인 동물카페는 299개. 그중 78곳이 고양이카페라고 한다.
국내 동물보호법에서는 어떻게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있는지, 되돌아 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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